
멋진 풍경
사진술 점점 더
완숙 완숙 더하는데
누림
나눔
길 손까지 흐뭇함
철 따라
변화 창조 제 색깔
걸어온 수고
하도 큰 보상
감격 노래 높일래라
이제
내 몫
두렵고 떨림으로
오늘 승리 위해
새끼 뗀 암소처럼 말없이 가는
목적 향해 걸어가자
때론 울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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