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Where I Am

예쁜 정원 단상

by Speech Bubble 2023. 5. 22.

멋진 풍경
사진술 점점 더
완숙 완숙 더하는데

누림
나눔
길 손까지 흐뭇함

철 따라
변화 창조 제 색깔
걸어온 수고
하도 큰 보상
감격 노래 높일래라

이제
내 몫
두렵고 떨림으로
오늘 승리 위해
새끼 뗀 암소처럼 말없이 가는
목적 향해 걸어가자
때론 울면서

'Where I A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산다는 것은  (0) 2023.05.23
자연의 소리  (2) 2023.05.19
장애인의 날  (0) 2023.04.20
엄마 없는 아이의 도시락은 누가?  (0) 2023.04.14
멈추지 마라.  (0) 2023.04.13